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정치 및 외교 (문단 편집) ==== 민주주의 ==== * {{{+1 '''세부 구분'''}}} * '''보수주의''' (Conservatism) ||사회의 급격한 변화가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보수주의자들은 전통과 온건한 개혁, 때때로 예전의 도덕적 가치관으로 돌아가자는 것을 지지합니다. || * '''자유주의''' (Liberalism)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오랜 철학적 전통을 통해, 자유주의는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국가의 제일 기능으로 간주합니다. || * '''사회주의''' (Socialism) ||혁신적인 수단에 의한 평등과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갈망을 통해, 민주 사회주의는 국민의 위임을 통한 자본주의의 영향의 완화 혹은 폐지를 추구합니다. || * --'''입헌 군주제''' (Constitutional Monarchy)--[*삭제됨] * {{{+1 '''특징'''}}} * 전쟁 명분 없이는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 선전포고 불가 (영국은 제외) * 다른 국가의 정부에 자국의 이념을 강요할 수 없음 (영국은 제외) * 다른 이념을 가진 국가에게도 독립 보장 가능 * 평화 협정에서 타국의 종속국화 불가 * 평화 협정에서 타국의 정부 변경 가능 * 독립 보장 시 세계 긴장도 감소 * 세계 긴장도를 유발하지 않는 국가에게 전쟁 명분을 만들 수 없음 (영국은 제외) * 세계 긴장도가 '''25%''' 이상이어야 독립 보장 가능 * 세계 긴장도가 '''50%''' 이상이어야 의용군 파병·물자 지원 가능 * 세계 긴장도가 '''80%''' 이상이어야 세력 가입 가능 * 세계 긴장도가 '''100%''' 이상이어야 선전포고·전쟁 명분 합리화 가능 (영국은 제외) * 주 합병 비용 {{{#indianred '''+25%'''}}} * 국가 합병 비용 {{{#indianred '''+50%'''}}} * 무역 의견 {{{#green '''+50%'''}}} * 4-5년을 주기로 선거 이벤트를 가짐(일부 파시즘, 공산국가, 비동맹국가들도 선거하는 나라가 있기는하다.) [* 참고로 내전으로만 파시즘으로 정권을 바꿀수 있는 미국이나 남아프리카 같은 국가들은 이 선거 이벤트를 통해 내전없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 * ~~무조건 해방~~ 정복전쟁에 초점을 둔다면 가장 피해야하는 정치이념이다. 전쟁중이 아니라면 징병법도 제한적 징병까지만 선택이 가능하므로 인력이 넘쳐나는 국가가 아니면 전쟁전에 군대를 뽑기도 힘들다. 또한 협력정부도 조직 할 수 없다. HOI4에서는 전쟁 패널티나 관리할 내정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메리트라곤 독립 보장이 자유로운 것과 대부분의 열강들, 특히 게임 최고의 사기국가 미국과 이념이 같다는 것 정도가 있다. 또한 정당화를 거는것에도 온갖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이 없다면 채택하지 않는것이 좋다. 종합하자면 고유 중점이 없는 마이너 국가들에겐 컨셉이 아니라면 무조건 비추되는 이념이다.[* 민주주의가 가장 추천되는 루트인 국가들은 고유 중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중점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아니라면, 고유중점을 가진 국가라 해도 다른 이념을 추천할 정도로 영 평가가 좋지 않다.] 전쟁에 진 국가를 유화책 중단을 한 영국을 제외하면[* 유화책 중단 영국은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게 전쟁을 걸수있으며 전쟁을 걸수있는 세계 긴장도도 50%으로 감소한다.] 종속국화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맨 더 건 DLC에서는 민주주의 전용 종속국으로 피감독국이 추가되었다. 자치도가 자동으로 상승하며, 최대치가 되면 즉시 독립한다.][* 꼼수가 있는데, 해당 국가의 코어 주를 최소한 1개 이상 합병 한 후, 점령지 탭으로 가 괴뢰국으로 해방시키면 괴뢰국으로 만들 수 있다.] 고유 기능으로 정부를 변경할 수 있다. 정부가 변경된 국가는 변경시킨 국가의 이념, 즉 민주주의로 변화하게 되므로 이후에 플레이어의 팩션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선거 이벤트중 예외로 영연방에 있는 영국령 말레이 / 영국령 인도 / 네덜란드령 동인도 이 3 국가는 포함되지 않는다. 식민통치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이들 국가의 독립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총괄한다. 그렇기에 영연방중 하나라도 건드렸다가는 연합군에 다굴 맞는다. 일반적으로 미국을 건드리면 X되지만 필리핀을 자극해서 전투를 벌이는 방법도 하나의 꼼수. 역사적 AI든 아니든 독일이 연합군의 어그로를 끄는 순간에 두들기면 연합에 잘 가입하지 않는다. [[혐성국]] 수준 어디 안 간다고. 라 레지스탕스 DLC가 있다면 민주주의 국가 한정으로 점령지 정책을 지역 자치로 설정해서 순응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같은 이념이라 하더라도 기본 저항수치가 공산이나 파시스트보다 더 까탈 스럽다. 같은 적과 전쟁중이 아니라면 정박권이나 군사 통행권 요구를 거절하며, 동일 적국과 전쟁중인데 무소속 상태이면, 세력초대가 처음에는 날라오지만, 자신들이 유리한 전쟁으로 판명되면 세계 긴장도를 아주 조금이라도 올렸었던 파시스트, 공산주의, 비동맹주의 국가들에게 내쫓기 선물을 시전한다. 자신들의 기술이 타국의 기술보다 낮을경우, 설계도 훔치기를 시전하다가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AI의 특성상 패전국 영토에 코어만 있는 국가를 해방시킨다. 또한 어떠한 주에 동맹국의 코어가 있더라도 해방을 한다. 예시를 들면 비시 프랑스에게서 해방된 옥시타니등등이 있다. 사실 파시스트처럼 협력정부를 세울수도, 공산주의처럼 괴뢰국을 한없이 늘릴 수도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해방해서 동맹국을 늘리는 쪽으로 AI가 설정된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